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춘식(탐정의 왕) (문단 편집) === 챕터 1 서막:프렐류드 === 챕터1 초반부터 서태혁에게 탐정의 기본등 이것저것 가르쳐 준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오락실에 있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상한 음악을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다. 이후 윤지나의 조언으로 최춘식이 평소에 읽고 싶어하던 책을 도서관에서 [[미나리(탐정의 왕)|미나리]]와 찾아 건네준다. 이때 책은 두껍고 표지는 기본 자주색 바탕에 X자가 그려진 모양이다. [include(틀:스포일러)] ||<-7> '''탐정의 왕의 챕터 별 피해자''' || || '''Chap 1''' ||<|3>→|| '''Chap 2''' ||<|3>→||<-2> '''Chap 3''' || || '''우정 탐정''' || {{{#ffffff ???}}} || {{{#ffffff ???}}} || || '''최춘식''' || [[사기훈|???]] ||<-2> [[서태혁|???]] || [[파일:최춘식_최후.jpg]] '''첫번째 피해자'''. 서태혁의 방앞에 놓여있던 피묻은 책을 보고 다시 도서관에 갖다주러 갔을 때 책장에 깔려서 죽어가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죽기 직전에 서태혁에게 "'''네탓이 아니야.'''"라는 유언을 남겼다. 서태혁이 조민수가 준 약을 먹고 쓰러진 뒤 다시 현장을 발견했을 때는 책장은 다시 돌려놔져있고 그의 시신을 재현한 미스터 피해자가 책장에 쑤셔 박혀 있는 상태로 발견된다. 그리고 이후 밝혀진 사실로는, 살의를 가진 사람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 아닌 [[흑사병(탐정의 왕)|범인]]에 의한 우발적인 사고로 사망하였다. 처음 죽은 곳은 도서관이지만 범인이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아챈 이후 패닉에 빠져 바로 사건현장을 벗어나고, [[사기훈|그후 틈을 노리던 상금을 노린 누군가]]에 의해 시신이 자료 열람실로 옮겨져 책장에 쑤셔 박혀진다. 그러나 범인이 살인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기에 지하감옥에 갇히게 된다. 자신이 공도희에게 죽을 것을 알고 유언을 남기고 핀볼에 힌트를 남겨서 서태혁을 도와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